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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일본종교의 한반도 침투 동향 조명

기사승인 2017.10.11  2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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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불교문화학회 학술대회
10월21일, 군산 동국사 전시관서

한국일본불교문화학회(회장 원영상)는 군산 동국사(주지 종걸 스님)와 공동으로 10월21일 오후 1~5시 군산 동국사 자료전시관에서 제18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근대기 일본종교의 한반도 침투와 그 동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말기 신도(神道)의 조선 유입-신도수성파, 흑주교, 신궁교를 중심으로(권동우) △수운교에 대한 연구(니이노 카즈노부) △일제강점기 경성부 남산의 일본종교 침투에 관한 일고찰(문혜진) △식민지시대의 사사(寺社)와 나무(이치노헤 쇼코) 등 논문 4편이 발표된다.

원영상 한국일본불교문화학회장은 “한일 중견학자들이 참여해 일본신도의 한반도 활동, 일제시기 수운교의 양태, 식민지 시기 사찰 문화 등 일본종교의 대한반도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 나라의 근대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한일 간에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귀중한 지남침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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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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