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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기사승인 2017.10.30  1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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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33·34대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8년 임기를 마치기 전 10월27일 중앙종무기관 종무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격려했다. 4층 사서실부터 지하 공양간까지 그리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아름다운동행, 백년대계본부, 중앙신도회, 조계사 등을 직접 방문한 자승 스님은 합장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스님은 “차기 총무원장스님과 종단 발전을 위해 애써달라”고 인사한 뒤 종무원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했다. 종무원들은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문구가 새겨진 머리띠를 제작해 자승 스님과 기념촬영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특히 꽃다발 등을 전하며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아쉬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조계종 제공


[1413호 / 2017년 1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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