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는 11월14일 평창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사찰음식 오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등 250여명을 초청해 염증치료에 효과가 좋은 더덕을 비롯해 강원도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사찰음식을 제공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16호 / 2017년 1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