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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소외이웃에 회향

기사승인 2018.01.12  1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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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 500여명 400만원 모연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온기 가득한 동전을 조계종복지재단에 전해왔다.

모연된 금액은 총 400여만원으로 모금액은 난치병어린이 치료지원 및 소외이웃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이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설정스님, 이하 복지재단)이 실시한 나눔교육의 결과다. 재단은 지난 해 부처님오신날부터 올해 1월4일까지 어린이집 40여곳에 나눔 저금통을 배포하고 이중 10곳에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나눔 저금통 배포 및 나눔교육는 2018년에도 계속된다.

복지재단은 “저출산 시대에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양보하고 나누는 경험을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눔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연습한 배려의 마음이 성인이 돼 사회적 회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24호 / 2018년 1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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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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