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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님 “사중득활 자세로 국민안전 위해 노력해달라”

기사승인 2018.02.13  1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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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예방서 당부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2월13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예방 자리에서 공심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설정 스님은 “제천·밀양 등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 화재참사에 소식에 너무 안타깝다.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다. 화재·수해 등 재난이 생겼을 때 대비할 수 있는 주민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교에 ‘사중득활(死中得活)’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를 죽여야 살 수 있다는 의미”라며 “공직자들이 끊임없이 자신을 버리고 내려놓는 하심하는 자세가 갖춰질 때 국민의 안전한 삶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2월13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예방 자리에서 공심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총무원장 스님께서 불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항상 경책해 달라”고 답했다.

예방에는 총무부장 정우, 사서실장 진우, 사업부장 각운, 기획국장 지상, 홍보국장 효신 스님과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 윤종진 자치분권정책관이 배석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총무원장 스님께서 불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항상 경책해 달라”고 답했다

[1429호 / 2018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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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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