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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취약계층 위한 소방훈련 실시

기사승인 2018.02.13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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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월 13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조계종 복지재단 제공.

사회복지재단, 모의대피훈련 진행
2월13일 영등포장애인 복지관서

최근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화재사고로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대응 훈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설정 스님)은 2월 13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영등포소방서가 협조한 소방교육에는 복지관 직원 및 시설 이용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소화전 및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 작동방법 숙지, 대피로 확보 및 긴급 대피·초기화재 진압 시연, 응급 대처 및 환자 호송, 소방시설 관리법 등을 교육받았다. 모의 대피훈련을 통해 복지관 직원 뿐아니라 이용자들이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 스님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노인, 장애인 등 재난 대응 취약계층들이 많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칫하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평상시 재난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킨다면 화재발생을 예방하고, 빠르고 안전한 대응 및 대피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권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은 “안전 생활화를 위해 매월 모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월중 직원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안전수칙 숙지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응하겠다.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 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 스님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안전한 대응 및 대피를 훈련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계종 복지재단 제공.

 

[1429호 / 2018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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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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