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벽면이 글씨와 그림, 금빛과 먹빛이 어울린 사경으로 가득 찼다. 사경 40년, 외길 김경호 전통사경 회고전 ‘잉불잡란격별성’이 10월5~11일 서울 견지동 아라아트센터 5층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1996년 제작된 가로 15mX세로 3m 규모의 ‘백지묵서 금강경’이 21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돼 전시장을 금강의 지혜로 가득 채웠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62호 / 2016년 10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시장 벽면이 글씨와 그림, 금빛과 먹빛이 어울린 사경으로 가득 찼다. 사경 40년, 외길 김경호 전통사경 회고전 ‘잉불잡란격별성’이 10월5~11일 서울 견지동 아라아트센터 5층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1996년 제작된 가로 15mX세로 3m 규모의 ‘백지묵서 금강경’이 21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돼 전시장을 금강의 지혜로 가득 채웠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62호 / 2016년 10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