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중 사찰에서 스님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어린이들이 있다. 부산 홍법사에서 1월11~17일 진행된 ‘제2회 어린이 작심 단기출가’에 동참한 18명의 어린이다. 지난해 여름 첫 회를 진행할 당시 6명에 불과했던 참가자가 친구들과 함께 동참하면서 3배나 늘어났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76호 / 2016년 1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겨울방학 학원대신 사찰…어린이 단기출가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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