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미소굴 등 참배 조계종 해인사 혜암문도회는 4월18일 제10대 종정 혜암 대종사 탄신 98주년을 맞아 원당암 선불당에서 다례재<사진>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문도스님들의 미소굴 참배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혜암 스님 육성법문, 방장스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장 원각 스님은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스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도록 수행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혜암 대종사 향훈 깃든 지리산 영원사에서 가르침 기리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계종 해인사 혜암문도회는 4월18일 제10대 종정 혜암 대종사 탄신 98주년을 맞아 원당암 선불당에서 다례재<사진>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문도스님들의 미소굴 참배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혜암 스님 육성법문, 방장스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장 원각 스님은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스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도록 수행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