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이자 경승실장인 선지 스님은 “부처님은 일체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며 “여래의 자비로 고통과 질병에 빠진 소외된 이웃과 사회에 희망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이자 경승실장인 선지 스님은 “부처님은 일체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며 “여래의 자비로 고통과 질병에 빠진 소외된 이웃과 사회에 희망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