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명사 주지 목종 스님은 “우리 모두는 불보살”이라며 “스스로의 참된 불성을 바로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행복한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389호 / 2017년 4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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