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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영암 스님 30주기 추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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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01 22:21
  • 수정 2017.06.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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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헌다·헌향 등

▲ 봉은사 제공.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6월1일 경내 법왕루와 부도전에서 ‘영암당 임성대종사 열반 30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헌향과 헌화 의식에 이어 부도전 참배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다례재에는 주지 원명 스님, 원로회의 의장 밀운 스님, 문도스님과 신도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암 스님은 1924년 양산 통도사에서 청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1975년 봉은사 주지로 취임해 도량 부지 확보, 가람 정비 등 현 봉은사 도량의 기틀을 일궜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94호 / 2017년 6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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