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르침을 올곧게 전할 것을 발원하며 5월 비영리재단법인 급고독원을 설립했던 담양 정토사(주지 혜광 스님)가 6월4일 법인설립기념법회를 봉행했다. 문사수법회 회주 한탑 스님, 문사수법회 대표 여여법사 등 사부대중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사진>과 기념법문 등이 이어졌다. 혜광 스님은 “돈독한 신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395호 / 2017년 6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