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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선암사 정상화 위한 호남 결집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7.06.30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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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공동대책위, 7월6일 광주 무각사서

조계종 호남공동대책위
76일 광주 무각사서
스님 500여명 포살법회

태고종과의 소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순천 선암사(주지 금곡 스님) 정상화를 위해 호남지역 조계종 스님들이 총결집한다.
 
조계종 호남지역 교구본사주지협의회(회장 월우 스님) 산하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조계종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진화 스님)’76일 광주 무각사에서 호남지역 교구본말사 주지 연수 및 포살법회를 봉행한다.
 
특히 이날 법회는 '한국불교 교단사 확립과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결집대회'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교육원장 현응, 포교원장 지홍 스님을 비롯한 교역직 스님과 호남지역 교구본말사 대중 스님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21부 지홍 스님을 법사로 한 포살법회와 2부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결집대회로 진행된다. 결집대회는 무각사 주지 청학 스님의 환영사와 공동대책위원장 진화 스님(송광사 주지)의 인사말,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격려사에 이어 선암사 역사 및 현재 진행 중인 소유권 분쟁소송의 쟁점을 담은 동영상 시청, 이정미 법무전문위원의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불교 근현대사를 통해 본 조계종의 전통성과 선암사(가제)’를 주제로 교육원장 현응 스님의 기조 강연도 마련돼 있으며, 공동대책위 차원에서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선언문도 발표할 방침이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398호 / 2017년 7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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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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