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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승무원 아픔 어루만진 법고소리

기사승인 2017.07.17  1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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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7월13일 서울역 대합실 공연장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위한 기도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06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파업 중 정리해고를 당한 승무원들은 파업 이후 4153일째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기도회에 참석한 김진옥 해고승무원은 “하루빨리 복귀해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며 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00호 / 2017년 7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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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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