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희유 스님)은 10월20일 오후 3시 서울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 희유 스님과 홍보대사 마크 테토, 영화배우 김희라씨와 어르신 270여명이 참석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1364호 / 2016년 10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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