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은 2월25일 나눔의 집 역사관 광장에서 ‘3․1절 행사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나눔의 집 원장 원행 스님과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이옥순, 박옥선, 이용수 할머니, 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외고 학생, 일반 시민 등 250명이 참석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했다.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1381호 / 2017년 3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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