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출판사문의 : 02-420-3200www.bulkw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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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행복하여라' 법공양 캠페인혜민, 정목, 마가, 법륜 스님의 힐링 법문집전화문의 : 02)725-7011동 참 금 : 권당 5,000원
일광여행사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전화문의 : 02)736-6272
도서출판 운주사 "괴로움, 어디서 오는가"전화문의 : 02)926-8361다음카페 : www.cafe.daum.net/unjubooks
불광출판사 "알고보면 괜찮은", "붓다 한 말씀"전화문의 : 02)420-3200홈페이지 : www.bulkwang.co.kr
한국민속철학연구소 신생아 작명전화문의 : 02)739-8259,738-5577홈페이지 : www.8259.co.kr
성지관음회 책자신청 및 문의전화문의 : 031)768-8414~6
2014년 동산불교대학,대학원 44기 신입생모집원서교부 및 접수 : 2014년 1월 2일부터문의 : 02)732-1206~8홈페이지 : www.dongsanbud.net
불교종합쇼핑몰 붓다북(불교서적,신행용품,명상음반)전화문의 : 02)953-7181홈페이지 : www.buddhabook.co.kr
BBS불교방송 우리동네 TV채널 찾기홈페이지 : www.bbsi.co.kr
성화불교예술원 청동불상 조성전문전화문의 : 031)641-2747,011-302-1022
2014년 운문사 승가대학 신입생 모집모집기간 : 2014년 1월 4일 ~ 1월 19일도착일시 : 2014년 1월 19일 오후 4시까지시험일시 : 2014년 1월 20일 오전 7시2014년 운문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 보현율원 신입생 모집전형일시 : 2014년 1월 19일 오후 2시전화문의 : 054)372-8800,370-7100홈페이지 : www.unmunsa.or.kr
불기2558년 대한불교원효종 종회공고2558년 시무식과 2557년 결산심의, 2558년 예산편성결정 종회공고일시 : 불기 2558(2014)년 1월 9일 목요일 오전 11시장소 : 총무원 울산 사무소문의 : 052)262-6857총 무 원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11-6번지 삼선빌딩 601호☎ 02)735-0501 전송 736-3509울산사무소 :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 565-3번지☎ 052)262-6857 전송 263-0501
2014학년도 동학사 승가대학 신,편입생 모집도착일시 : 2014년 1월 19일(음 12월 19일) 오후 4시시험일시 : 2014년 1월 20일(음 12월 20일) 오전동학사 승가대학장 행오2014학년도 동학사 화엄승가대학원 전문과정 신입생 모집전형일시 : 2014년 1월 20일(음 12월 20일) 오후 2시동학사화엄승가대학원장 일초원서 교부 및 문의처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789 동학사전화 : 042-825-2570 전송 042-825-6068www.donghaksa.or.kr
'마음아 행복하여라' 법공야 캠페인
봉녕사 승가대학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벽안당 법인 대종사 열반 25주기 추모 다례
주목할 만한 학과 에너지시스템공학 유망2014년 신설 의생명공학관광 특성화 호텔경영학 동국대 경주캠퍼스엔 주목받는 학과들이 있다. 먼저 원자력에너지공학부다. 미래산업이 될 ‘에너지 환경’ 분야에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학과다. 2008년 에너지·환경대학이 설립됐고 2010년 대학원이 개설됐다. 2014년부터는 정원 65명인 자연과학계열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로 개편된다.이 과는 경상북도,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에너지 관련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재정지원이 탄탄하다. 원자력인력·기반 확충사업과 원자력전문인력 양성사업, 에
‘명품대학’ 기반 구축 총력학생 중심 교육시스템 갖춰‘파라미타’로 전인교육 실시 “불교발전이 곧 동국의 발전이다. 동국의 발전은 곧 불교발전이다.”이계영(59, 법성)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의 뇌리에 각인된 신념이다. 그는 ‘동국’의 자부심으로 또 불교종립대학으로서 참사람 인재를 키워내는 ‘명품대학’이 책임이자 의무라 생각한다. 이는 곧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잘 가르치는 ‘ACE 대학’이다. 때문에 동국대 경주캠퍼스 역할이 막중하다.2011년 자율책임경영을 실시한 지 3년째. 이계영 총장은 2012년 10월 취임 뒤 ‘명품 동국